우리학교 클럽에 올라온, 교대 1, 2학년의 뇌구조는 이렇습니다.




1학년 뇌구조에서 '과제 많다~'는 부분이 꽤 크지요. 그래도 1학년답게 복잡합니다.
이게 2학년이 되면 저렇게 단순해지면서 '발표 과제 압박'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아이 생각은 다릅니다.

'2학년 뇌의 절반은 조모임이다!!'

저걸 다시 그릴 수 있다면 저는 중간 80%를 조모임과 과제로 집어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밑의 시간표는 1학기 시간표입니다...
저 그룹이 과목마다 기준이 달라서 말이죠, 그냥 남는사람 모으던가, 번호, 추첨 등 다양합니다.

거기에 '교육'붙은 과목들은 대부분 마지막에 직접 지도안도 만들어내야 하고,
학교와 학급경영이라는 과목은 50페이지를 넘어가는 학급경영안까지 만들어내야 합니다...
조별 '발표'가 아니라 '실습'이라고 된 부분은 '수업실습'입니다.




4학년 된 선배가 저더러 불쌍하다고 합니다...
고시 준비하는 4학년이 2학년더러 불쌍하다고 한다고요~
2007/03/09 19:39 2007/03/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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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호씨ㅡ_-)b 2007/03/09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학이랑 영문학이랑 복수 전공하는데 영문학은 특성상 조모임 조발표가 많은데 개념없는 1,2학년들 때문에 안습;;;;

  2. foxer 2007/03/0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하게는 안되겠지만...
    http://imageparody.com/brain.php
    여기라도 가보심이;;ㅋ
    진짜 너무 힘들거 같아요. 이건 뭐 고등학교도 아니고;;;;

  3. 삔냥 2007/03/09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대생들은 다재다능해야 하군요;;;

  4. 케이루스 2007/03/1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할 게 많군요 (...);
    게다가 주5일 다 나와야 한다니;

  5. 아인 2007/03/1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학년이 그래 말할 정도라니 ㄷㄷㄷ;;;

    전 내년 복학이 두려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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