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는 서울 용산역의 KTX 특실 전용 라운지입니다.
공용 노트북 세 대, 안마기 하나, TV 하나, 비디오 하나, 음료 자유 등등... 짧은 시간 쉬기에는 좋은 곳이지요.
여기 공용 노트북에는 '게임 및 메신저 이용을 금합니다','1인 20분'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그러나 라운지를 지키는 여직원이 와서 한 사람을 직접 몰아냈습니다.
'1명당 20분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말하러 왔다는 것은 3~40분 이상 했을 경우라던데, 거기에 이 사람, 제대로 메신저를 쫘르르 틀어놓고 말이죠.
애들이 게임하는 것은 부모 관리 문제라지만 내 나이보다 많아보이는 사람이...

거기에 영화관이나 동사무소 가 봐도 바탕화면이 메신저 천국이지요.

2.
흡연자들이 흡연권 주장하는 것은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혼자 빈방에 들어가서 피우시지요?

어째서 식당에서인가요?
거기에 그 앞의 여자분, '오빠'가 담배피우면 주변 눈치를 봐서라도 말려야하지 않나요?
2007/02/28 22:33 2007/02/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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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루스 2007/02/2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 싫어하는 유형이군요 -ㅅ-;
    흡연자들이 담배 피우는 것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만..
    제발 내 앞에서만 안 피웠으면 좋겠어요

  2. 소금이 2007/03/01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담배는 no! 비흡연자로서 정말 괴로워요. ㅠ_ㅠ

  3. 신짱 2007/03/01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는 정말 싫어요... 제발 비흡연자도 고려해줬으면 하는데....

  4. foxer 2007/03/01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담배안피고 담배냄새는 정말 저주하는 타입이긴 하지만
    무조건 뭐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사람들이 안피고 싶다고 해서 바로 안필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적당히 서로서로 타협해야죠-_-
    물론 금연구역에서 피는건 절대 안되죠.

  5. 빈둥이v 2007/03/02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신져 사용하고 지우는 센스!! 는 없나 보네요..
    pc방이라서 돈나가는것도 아닐텐데

    개인적으로 건물내 전부 금연은 굉장히 환영합니다!! <- 비흡연자 20대 남성

    다만.. 남자는 담배안피우면 교류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간 느낌..

    • 메이아이 2007/03/02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신저들 여러개가 전부 '시스템 시작'과 함께 되어있으니 불편하더군요. 거기에 로그아웃되어있어도 전부 트레이에 몰려있고요.

  6. 아인 2007/03/0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에 그렇게 붙어있어도 메신져들 기본으로 쓰겠죠 (웃음)

    요새는 메신져가 거진 기본이 되는 세상이니..

    • 메이아이 2007/03/0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서 공용에서는 조금만 써주면 하는데 말이죠. 한 번 앞에 앉으면 문자를 능가하는 주고받기 + 채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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