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하나의 선물이 있습니다.
세상을 조절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
당신은 원하는대로 시간을 넘겨버릴 수 있고,
현재 상황을 멈출 수도 있으며, 과거의 일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괴로운 일은 건너가버리면 됩니다.
행복한 일은 재생-되감기를 해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자.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오늘 '클릭'이라는 영화를 본 후의 감상은 딱 저것입니다.
하루하루 일에 치이고 가족을 소홀히 대하는 주인공이 자신 주변의 것을 조종할 수 있는 리모컨을 갖게 되면서 시작하는 스토리입니다. 코미디 속에 잔잔한 감동이 있는, 전형적인 스타일이지요.
내용도 쉽지만, 그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담았고요.
영화에서 주인공은 특히, 괴롭거나 지루한 일에서 그 상황을 피해버립니다. 결국 원하지 않는데도 언제나 그 상황만 되면 빨리감기가 되어버리지요.
그건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주 바라는 일.
일순간은 편하겠지만 결국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10년 가까이의 인생을 빨리 넘겨버린 주인공은, 원하는대로 승진을 했지만, 그 사이에 있었던 자잘한 일들을 모르고 보냈습니다. 그 10년간의 주변 사람들은, 주인공을 무신경하게 여기게 되었지요.
승진까지의 노력을 피하고 그 결과만 취했습니다.
그것은 결과만 따라가면 편할 수 있지만,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을 무시한 일.
마지막에 그렇게 꿈이 아니길 바랐지만 결국 주인공이 리모컨을 남용한 수십 년의 일생은 한순간의 꿈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이런 내용은 꿈으로 끝나야 스토리가 제대로 가게 되는 것이지요. 꿈의 내용이 주인공이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니까요.
세상을 조절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
당신은 원하는대로 시간을 넘겨버릴 수 있고,
현재 상황을 멈출 수도 있으며, 과거의 일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괴로운 일은 건너가버리면 됩니다.
행복한 일은 재생-되감기를 해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자.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오늘 '클릭'이라는 영화를 본 후의 감상은 딱 저것입니다.
하루하루 일에 치이고 가족을 소홀히 대하는 주인공이 자신 주변의 것을 조종할 수 있는 리모컨을 갖게 되면서 시작하는 스토리입니다. 코미디 속에 잔잔한 감동이 있는, 전형적인 스타일이지요.
내용도 쉽지만, 그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담았고요.
영화에서 주인공은 특히, 괴롭거나 지루한 일에서 그 상황을 피해버립니다. 결국 원하지 않는데도 언제나 그 상황만 되면 빨리감기가 되어버리지요.
그건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주 바라는 일.
일순간은 편하겠지만 결국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10년 가까이의 인생을 빨리 넘겨버린 주인공은, 원하는대로 승진을 했지만, 그 사이에 있었던 자잘한 일들을 모르고 보냈습니다. 그 10년간의 주변 사람들은, 주인공을 무신경하게 여기게 되었지요.
승진까지의 노력을 피하고 그 결과만 취했습니다.
그것은 결과만 따라가면 편할 수 있지만,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을 무시한 일.
마지막에 그렇게 꿈이 아니길 바랐지만 결국 주인공이 리모컨을 남용한 수십 년의 일생은 한순간의 꿈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이런 내용은 꿈으로 끝나야 스토리가 제대로 가게 되는 것이지요. 꿈의 내용이 주인공이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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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년 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사방에서 돈모아서 강남에 투기를(퍽!)
과거로는 못갑답니다 ㅋ;;
과거는 '볼 수만' 있답니다
역시 인생에서 꼼수나 편법은 안통하나봐요~
그런 걸 위한 영화였다고 생각하려고요
국내개봉일정 잡히기도 전에 봤는데...(최소한 광고전에)
그다지...^-^;
아담샌들러..(맞죠?)는 좋지만
영화적으로는 재미도 감동도 조금 부족한듯했습니다
취향문제일지도~
그런가요. 우리는 영화관이 너무나 화목할 정도로 사람들이 재밌게 보던데요.
과거로는 못가나요??아쉽네요..미래로 갔다 현재로 돌아올 수 있으면 나도 로또 재벌이 될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ㅋ
미래로 가버리면, 그때가 '현재'가 되고, 출발한 '현재'는 과거가 되어버립니다.
자연법칙을 거스르면 뭐든 이상해저 버릴 것 같아요 (...);
역시 사람은 자연에 충실하게.
코메디인줄 알았더니
막판에 완전 신파극이 되더라구요;;
눈물이 핑 돌뻔;;
저도 그랬어요
영화 보셨네요..^^
덕분에 괜찮은 영화 잘 보고 왔습니다~
결국 꿈이군요...ㅋ
꿈이지만 제약이 있다니..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다른 꿈과는 사뭇 다르군요ㅋ
'깨달음'의 꿈이니까 그렇겠지요
그냥 올마이티 패러디 같은 기분에...
올마이티는 본 적 없는데, 비슷한 느낌이라면 그것도 재밌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