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대했던 미나고로시를 끝내고, 이제 마츠리바야시만이 남아있습니다.
아~ 애니로도 안 나온 것이라 전혀 내용을 몰랐으니 기대하면서 보았습니다. 이곳저곳에서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군요. 과연 '케이이치의 진가는 미나고로시에서' 라는 이유를 알 듯 합니다.



신이...무녀에게 밀리는 것은 또 처음보는군요.
츠미호로보시에서 술을 마시던 것은 하뉴우고 말리는 쪽이 리카라고 생각했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즉 변해버린 리카를 하뉴우 각성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미나고로시편은 또 마지막이 장난이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해답편에는 문제편과 같은 공포감은 별로 없는 대신, 한 스토리 한 스토리마다 독특한 느낌이 있던데, 미나고로시편도 마찬가지로군요.

애처로움의 메아카시, 강렬한 츠미호로보시에 이어 비장함의 미나고로시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입니다.



네타를 많이 당해서 히나미자와 증후군이나, 리카가 죽은 후에 마을이 몰살(미나고로시)된다는 정도는 알았습니다만, 이 여자가 완전히 악역인건 처음이군요.

이 부분은 리카의 기억으로는 후반. 장렬하게 리카를 감싸고 죽어간 다섯 명과 대조되는 타카노의 모습입니다.
반상회 설득 건과 함께 애니화가 기대되는 부분이군요.
2007/02/05 22:48 2007/02/0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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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 2007/02/0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이에 또 하나 클리어 하셨군요 ㄷㄷㄷ;;

  2. 케이루스 2007/02/0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네타를 당한 것 같은데 대충대충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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