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과 보러 간 여우비입니다.
현재 부모님께서는 영화 제목은 물어보시지 않았기에 무사히 봤습니다만, 만일 물어보신다면, 동생이 내용을 쫙~ 알고 있다는 허브로 둘러댈 생각이지요.
일단 다 본 후의 감상은 이렇습니다.
'결국 줄거리는 뭐야?'
성우 퀄리티보다 더욱 심한 스토리였군요. 뭐, 여우비 소리가 작은데다 일부분에서 포스가 없고 단조로웠습니다만 그건 제쳐놓고,
...스토리가, 장난이 아니군요.
작화는 괜찮았습니다.
음악도 꽤 괜찮았고요.
성우 퀄리티도 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는 못 봐주겠습니다.
원더풀 데이즈는 그나마 엉성하긴 했지만 결말이 제대로 보입니다만,
이건 시계를 보면서 계속 한탄했습니다.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끌까'
뭐, 줄거리가 없지는 않지요.
어린(?) 구미호의 사랑찾기...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자리를 겨우 잡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는 점, 그리고 그 상당수가 10대 이상인 점, 그리고 모처럼 한국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제대로 본 점 때문에,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깝다기보다는 아쉽더군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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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천년여우 여우비, 그 한계와 미래를 보고..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7/01/28 01:58 삭제-->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 조조할인으로 천년여우 여우비를 보러갔습니다. 목동 CGV를 이용하였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님과 같이 ..



아, 나름 기대했었는데요;ㅁ;
우리나라 애니는 왜그렇게 스토리가 빈약한지...ㅠㅠ
한때 만화가 지망생으로서 정말 속이 쓰리다는...
저게 영등위에서 잘린 건지 원래 저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구미호... 음.. 구미호가 과연 어릴까요? [딴지걸기]
그래서 물음표 붙였잖아요~
항상 스토리가 문제군요;;
그러게요.
안타까워요..비쥬얼이 아닌 스토리가 빈약한 작품..
비쥬얼과 사운드는 충분하지요. 아주.
확실히 끝맺음이 좋지않더라고요. 어중간한 여운보다는 간단명료한 결말이 더 좋았을터인데..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여운 주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이미 중간 스토리에서...
논산문화예술회관은...2007년5월6일에....빨보고시보요.....우리문화예술회관은느께나오넵ㅡ_ㅡ;;우~~~~~
울논산문화예술회관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