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올해로 22살입니다. 생일이 빠른 편이니, 신학기가 시작되고 한 달만 있으면 바로 만 21세가 되지요. 저보다 생일이 며칠 더 빠른 여동생도 몇 달 후면 만 14세가 되어, 이런저런 사이트에서의 인증 과정 때문에 이제 자기 언니를 동원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제가 몇 살인지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아마 그건 고등학교때부터였던 것으로 시작됩니다. 자신의 나이를 느끼기도 전에 시간은 훌쩍 흘러버렸으니까요.
'시간 참 빨리도 간다'
분명 그 날 하루하루, 한 주, 한 달을 살 때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사는 것인데 말이죠. 어느 날 하루만 따져 생각하면 분명히 빨리 흐르지 않습니다. 시간은.
하지만 몇 주, 몇 달 후에 돌아보면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지요.
그래서 가끔은, '과연 그런 일을 겪었을까' 하고 믿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일본에서의 8일. 집에 돌아오니 '금방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오늘 아침에는 '과연 우리가 일본에 갔다 왔던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난 1주일은 빨리 지나가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지내는 그 시간은 그렇지 않았는데...
그러나, 저는 아직 제가 몇 살인지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아마 그건 고등학교때부터였던 것으로 시작됩니다. 자신의 나이를 느끼기도 전에 시간은 훌쩍 흘러버렸으니까요.
'시간 참 빨리도 간다'
분명 그 날 하루하루, 한 주, 한 달을 살 때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사는 것인데 말이죠. 어느 날 하루만 따져 생각하면 분명히 빨리 흐르지 않습니다. 시간은.
하지만 몇 주, 몇 달 후에 돌아보면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지요.
그래서 가끔은, '과연 그런 일을 겪었을까' 하고 믿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일본에서의 8일. 집에 돌아오니 '금방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오늘 아침에는 '과연 우리가 일본에 갔다 왔던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난 1주일은 빨리 지나가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지내는 그 시간은 그렇지 않았는데...



항상 지나고보면 그렇죠. 진짜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몇년 살지도 않은 듯 한데 벌써부터 세월 빠르다고 느끼게 된 게 참...
전 항상 인생은 서른부터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ㅋ
전 아이님 나이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7년전이네요 ㅋ;;
인생은 서른... 고대 유럽사의 시민만 '인생 서른'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흠.. 세상이 21살이라고 저에게 말해주고 있지만.. 아직은 되기 싫어요 -_-ㅋ
100% 동감합니다.
저역시 이제 22살..
어른들이 예전부터
세월빠르다, 1년은 순간이다, 시간관리잘해라....등등
이제는 다 이해가 될 듯 해요 ㅋ;
시간의 아까움을 알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해야하나;
정말 세월 빠르더군요.
그래도 하루하루 살고 있으면 역시 '아, 내일해야지~ 시간 많은데'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