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신청한 티스토리 오픈베타, 동생에게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접하는 동생은 과연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하더군요.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을 처음 하지요)
즐겨찾기에 추가된, 네이버 블로그를 제외한 모든 블로그의 마지막 포스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마지막 페이지로 한번에 가는 게 안 보이더군요.
그리고 쓱싹쓱싹 3줄을 완성시킨 동생.
카테고리도 적당히 만들어버리는군요.
하지만 부럽습니다.
'콩'이 들어가는 아이디 하나로 티스토리 주소, 블로그명이 한번에 끝났으니 말이죠.
다음 3자 아이디 이래로 부럽습니다. 동생의 작명 센스.
*12월 24일자로 폐쇄. 글쓰는 건 못하겠다네요.



아이디가 특이하군요..
전 처음 입주할 때 나름 고민했었는데 동생분의 성격이 부럽네요-0-;
부럽죠. 특징적인 아이디이기도 하면서 파생되는 것도 많으니까요.
동생분의 대단한 센스...
저는 블로그 처음 시작 할 때 누가 오기라도 하려나.. 라는 잡생각(?)이 많이 있었습니다. -_-ㅋ
저도저도//오프에서 아는 사람한테는 하나도 안알리고 시작했다보니ㅋ
저는 요새 통계를 보고 놀랍니다.
어째서 매일 200명 이상이 오는 걸까...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