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막...
AG 호우엔편1 중반을 보고 있는데 자막이 심하게 거슬립니다...
저 부분의 대사가 생략할 부분이 없는 대사입니다. 늘 로켓단이 등장하면서 말하는 그런 대사가 아닌데도 말이죠.
참 성의없이 만들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싱크가 아니라 번역면에서.
포켓몬 이름도 틀려있고 (엔딩스탭롤 보면 알 수 있는) 엑스트라 이름도 대충대충, 기술명도 틀려있고,
로켓단 대사는 심심하면 빼먹고...
눈과 귀가 따로 놀아서 계속 헤드폰 끼며 무자막으로 보게 하는 자막이 수십 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중간 감상
원래 순서와는 반대로 DP → AG 순으로 보고 있는데, DP 쪽이 조금 더 분위기가 가볍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정작 본편을 보면 큰 차이는 없을텐데,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오프닝과 조용한 분위기의 엔딩 때문일까요.
사토시는 무인편부터 꾸준히 성장하여 하루카에게 충고도 할 수 있는 캐릭터로 성장했습니다. 이대로 DP까지 쭉 여행하면서 그야말로 '최강'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자라게 됩니다만... BW에서 피카츄와 세트로 급추락했죠.
네 종류의 복장 중에서도 저 후드티가 참 귀엽다고 생각해요.
하루카는 괜히 남동생 붙여준게 아니군... 싶을 정도로 활발하고 사고도 많이 칩니다. 지식, 실전 둘 다 부족한데다 무인편 초반 사토시를 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마사토는 연상 3인조 누구와 붙여도 잘 어울리지만 보통 타케시와 함께 주연 두 명 +a 정도의 대접을 받습니다. 그나마 여자에게 푹 빠지는 타케시를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입니다만, 어려서 그런지 100% 막지는 못하는군요.
둘다 팀의 조언가 계열입니다만, 마사토는 '책에서 읽은 지식' 쪽이라면 타케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상황 분석 쪽에 가깝습니다.
P.S.
그냥 머리카락을 내놓았을 뿐인데 힌바스가 물렸어요! 개그캐릭터는 운도 좋습니다.
(나는 저거 잡으려고 포인트 찾기까지 3시간 걸렸는데...[링크])
그리고 로켓단은 저 힌바스2의 진가를 모르고 내다버렸습니다...
AG 호우엔편1 중반을 보고 있는데 자막이 심하게 거슬립니다...
저 부분의 대사가 생략할 부분이 없는 대사입니다. 늘 로켓단이 등장하면서 말하는 그런 대사가 아닌데도 말이죠.
참 성의없이 만들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싱크가 아니라 번역면에서.
포켓몬 이름도 틀려있고 (엔딩스탭롤 보면 알 수 있는) 엑스트라 이름도 대충대충, 기술명도 틀려있고,
로켓단 대사는 심심하면 빼먹고...
눈과 귀가 따로 놀아서 계속 헤드폰 끼며 무자막으로 보게 하는 자막이 수십 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중간 감상
원래 순서와는 반대로 DP → AG 순으로 보고 있는데, DP 쪽이 조금 더 분위기가 가볍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정작 본편을 보면 큰 차이는 없을텐데,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오프닝과 조용한 분위기의 엔딩 때문일까요.
사토시는 무인편부터 꾸준히 성장하여 하루카에게 충고도 할 수 있는 캐릭터로 성장했습니다. 이대로 DP까지 쭉 여행하면서 그야말로 '최강'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자라게 됩니다만... BW에서 피카츄와 세트로 급추락했죠.
네 종류의 복장 중에서도 저 후드티가 참 귀엽다고 생각해요.
하루카는 괜히 남동생 붙여준게 아니군... 싶을 정도로 활발하고 사고도 많이 칩니다. 지식, 실전 둘 다 부족한데다 무인편 초반 사토시를 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마사토는 연상 3인조 누구와 붙여도 잘 어울리지만 보통 타케시와 함께 주연 두 명 +a 정도의 대접을 받습니다. 그나마 여자에게 푹 빠지는 타케시를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입니다만, 어려서 그런지 100% 막지는 못하는군요.
둘다 팀의 조언가 계열입니다만, 마사토는 '책에서 읽은 지식' 쪽이라면 타케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상황 분석 쪽에 가깝습니다.
P.S.
그냥 머리카락을 내놓았을 뿐인데 힌바스가 물렸어요! 개그캐릭터는 운도 좋습니다.
(나는 저거 잡으려고 포인트 찾기까지 3시간 걸렸는데...[링크])
그리고 로켓단은 저 힌바스2의 진가를 모르고 내다버렸습니다...
- AG는 크게 분류할 경우, 오프닝이 바뀌고 배틀 프론티어 도전이 시작되는 135화를 기준으로 호우엔편과 배틀 프론티어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Back]
- 3세대 당시 힌바스는 그 넓은 물 맵에서도 '특정 몇 포인트'에서만 나오는 극악의 출현률을 보여주는 포켓몬이었습니다. 저거 잡으려면 수로의 한 포인트 한 포인트에 전부 낚싯대 던져봐야했던 것이죠. 게다 이 포인트가 시간과 요일 따라 계속 바뀌기까지... 이른바 전설보다 잡기 힘든 포켓몬이라고도 합니다.
진화형은 미로카로스로, 콘테스트 아름다움 부문 마스터 랭크까지도 따낼 수 있는데다 스펙 자체도 무시할 수 없는 포켓몬입니다. 힌바스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예쁘게 생겼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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