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쿠티니, 레시람, 제크롬, 큐렘의 한칭이 그 모양이다보니 저도 부르는 이름이 오락가락합니다. 사실 '빅티니'가 되어야 맞았겠지만.


지난 크리스마스에 영화보고 왔습니다.
원래 목표는 귀여운 비쿠티니가 가득한 이번 포켓몬 극장판이었고, 미리 예매까지 끝낸 상태였습니다. 예매를 해야 V제너레이트 비쿠티니를 얻을 수 있어서요.
(일본에서도 했던 특전예매권 혜택을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하더군요.)

부모님께서 "우리도 같이 보자"고 하시는 바람에 미션 임파서블 4를 추가로 4명 예약...
그렇다고 예매권 특전 비쿠티니를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포켓몬 극장판 예매 취소를 못해서 영화비가 좀 많이 나왔습니다. 동생 것도 제가 부담하니까요.


미션 임파서블 4는 학교 선생님들 추천으로 본 것이었는데, 정말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제법 길었는데 시계 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지루하지 않았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결국 포켓몬 극장판은 못보고 예매권만 가지고 비쿠티니를 얻었습니다. 당연히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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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 한 장 값으로 얻은 영화관 특전 비쿠티니입니다... 종족값 600(100*61)의 계보를 잇는 환상포켓몬입니다.

전국도감 494번. 잇슈도감 000번. 14-15 극장판2의 주역입니다. 굉장히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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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버티 티켓으로 배포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비쿠티니와 차별화하기 위해 사기적인 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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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쿠티니를 V제너레이트 비쿠티니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 기술때문입니다. 불타입 물리계 최강의 기술이자 전용기입니다. 레벨업하면서도 배우지 않아요. 실제 활용은 둘째치고 상징적인 의미가 큰 기술입니다.
(화염탄은 리버티 티켓으로 받은 애도 배울 수 있으니...)

거기에 밑에 두 기술은 레시람과 제크롬의 전용기이기 때문에 키우기에 아까운 소장용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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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으로 배포되는 포켓몬들이 항상 보유하고 있는 리본입니다.)


예매권으로 비쿠티니는 얻었으나, 정작 영화 자체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영화관 안에서 무선으로 쏘아주는 또 하나의 포켓몬은 얻지 못했습니다. 레시람과 제크롬 중 블랙/화이트 버전에 나오지 않는 아이를 주는 건데... 뭐 저와 동생은 일판 한글판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얼마든지 교환플레이로 도감등록을 할 수 있지만 좀 아깝더군요.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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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주면 잡을 수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마...


  1. 포켓몬 6대 스테이터스가 전부 100이면서 총합이 600입니다. [Back]
  2. 이번 극장판은 내용은 같지만 세부적인 부분이 미묘하게 다른 두 개의 극장판이 동시개봉되었습니다. 하나에서 분리된 쌍둥이인 레시람과 제크롬의 특성을 살린 듯 합니다. [Back]
2011/12/29 14:24 2011/12/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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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 2011/12/3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 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요~ :D

    예매 특전... 포케몬은 상술이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ㄱ-;
    지금까지 계속 나온다는 것도 대단하기도 하지만요

  2. ∑Maverick 2012/01/04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켓몬 극장판은 못보셨군요... ㄷㄷㄷ
    그나저나 미션임파서블을 정말 최고에요...
    톰 크루즈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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